본문

지금부터 시작합니다.

맛나게 점심을 먹고 사무실에 들어와 글을 써 봅니다.

 

오늘은 중랑구 운영위원회에 가네요.

 

가는 길이 무려 80km 이네요.

 

오늘도 안전운전해야 겠네요. ^^

댓글